2026.11.05 (목)
영천시는 12일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안전보건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안전보건지킴이’는 산업안전 분야의 전문 지식과 현장 경험을 갖춘 민간 전문가로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2인 1조 총 3개 팀으로 운영된다.
이들은 오는 11월까지 관내 소규모 사업장과 영천시 발주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중대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 현장을 중심으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해 개선하고 필요한 경우 현장별 맞춤 컨설팅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최정애 부시장은 “최근 산업 현장에는 다양한 위험요인이 있는 만큼, 안전보건지킴이 여러분의 전문성과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보건지킴이의 적극적인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통해 영천시의 안전 사각지대가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영천시는 안전보건지킴이 운영과 더불어 정기적인 현장점검, 안전보건 교육, 위험성 평가 등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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