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홍성군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3일 홍성반다비수영장에서 장애인 가족 10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장애인 생존수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한장애인체육회 반다비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과 가족이 함께 참여해 수상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하고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대한인명구조협회 세종충남지회 전문 강사진의 지도로 진행됐으며, 물 적응 훈련, 생존뜨기, 구조 요청 방법, 구명장비 활용법, 가족 협력 구조훈련 등 실전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장애인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해 위기 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 의식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참가자들은 실습을 통해 수상 안전사고 대응 방법을 직접 체험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홍성군장애인체육회 박종도 사무국장은 “생존수영은 위급 상황에서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전한 체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장애인체육회는 오는 8월 8일과 8월 22일, 9월 12일에도 생존수영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며, 참가 신청은 홍성군장애인체육회(☎041-631-913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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