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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청마늘씨름단 윤필재, 태백장사 꽃가마 다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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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의성군청마늘씨름단 윤필재, 태백장사 꽃가마 다시 올랐다!

2026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 통산 15번째 장사 타이틀

2026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윤필재)6773.JPG

의성군청마늘씨름단 윤필재 선수가 지난 11일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태백장사에 등극했다.

 

윤필재 선수는 태백장사(80kg 이하) 결정전(5판 3승제)에서 김진용 선수(영월군청)를 3-1로 제압하며 개인 통산 15번째 태백장사 타이틀을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윤 선수는 8강전에서 최이건(울주군청) 선수를 2-0으로 꺾은 데 이어,4강전에서는 이은수 선수(영암군)를 2-1로 제압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특유의 공격적인 기술과 노련한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정상에 올랐다.

 

평소 윤 선수는 꾸준한 훈련과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국내 태백급 정상급 선수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뛰어난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다시 한번 태백급 강자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아울러 최성환 선수도 한라장사(105kg 이하) 부문에서 4강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최성환 선수는 준결승에서 김무호(울주군청) 선수와 접전을 펼쳤으나 1-2로 아쉽게 패하며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다.

 

윤필재 선수는 “항상 응원해 주시는 씨름 팬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의성군청마늘씨름단의 이름에 걸맞은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며“그동안 아낌없이 지원해 주신 의성군과 감독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윤필재 선수의 태백장사 등극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번 우승을 계기로 의성이 씨름 명가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도록 선수단 육성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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