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아하‘민주평통’) 경북지역회의(경북부의장 배용한)는 11일 ~12일 2일간 안동 일원에서 ‘제22기 간부위원 ·행정실장 합동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경북지역 협의회장, 간사, 행정실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통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통일활동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평화공존·공동성장의 새 시대와 민주평통’을 주제로 한 소통 강연과‘미래세대와 함께 준비하는 평화공존의 한반도’특강이 진행됐다.
특히, 평화·공존·통일·한반도를 상징하는 케이크 커팅 퍼포먼스를 통해 평화통일에 대한 염원을 공유하고 참석자들이 ‘평화는 ○○이다’ 문장을 함께 완성하는 참여형 퍼포먼스를 펼쳐 평화통일 활동 의지를 다졌다.
또한, 토크콘서트에서는 자문위원의 역할과 평화통일 활동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분임토의를 통해 지역 특화사업, 협의회 간 협력, 홍보 활성화, 100만 인터뷰, 문화·청년 연계, 운영 활성화 등 6개 주제를 중심으로 실천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도출했다.
둘째 날에는 경북독립운동기념관을 방문하여 지역 현장 강연과 탐방을 통해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통일의 가치를 재확인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배용한 경북부의장은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통일 활동을 고민하는 자리”라며 “경북이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의 중심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북지역회의는 헌법기관으로서 국민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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