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6일, 포항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늘봄 포항’ 개관식 개최와 함께 학생들의 안전한 성장과 학부모의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온동네 돌봄․교육센터’를 지역 거점 중심으로 구축하여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동네 돌봄․교육센터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돌보고 성장시키는 경북형 돌봄․교육 플랫폼으로, 돌봄 기능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경북교육청은 포항을 시작으로 안동, 영천, 구미 지역까지 온동네 돌봄․교육센터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포항과 안동 온동네 돌봄․교육센터는 각각 2024년 9월과 2026년 3월 운영을 시작하여 인근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후돌봄 및 토요돌봄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영천과 구미 온동네 돌봄․교육센터는 각각 2026년 9월과 2027년 3월 개관을 목표로 구축이 진행 중이다.
경북교육청은 현재 추진 중인 4개 권역 온동네 돌봄․교육센터를 기반으로 지역별 돌봄 수요와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돌봄․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학교 안팎의 다양한 교육 자원을 연계하여 학생들에게 더욱 풍부한 성장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온동네 돌봄․교육센터는 단순한 돌봄 공간을 넘어 방과후 교육, 문화․예술 활동, 체험 중심 프로그램, 지역사회 연계 교육 등을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의 삶과 배움을 연결하는 새로운 교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6월 16일, 포항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늘봄포항’에서 관계기관 및 지역사회와 함께 구축 및 운영 과정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개관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온동네 돌봄․교육센터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의 성장을 책임지는 경북형 교육협력 모델”이라며, “모든 아이가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양질의 돌봄과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중심 돌봄 체계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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