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6월 17일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제13대 도의원 당선인 64명을 비롯해 박성만 의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임종식 경북교육감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원 당선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도민과 함께하는 책임 있는 의정의 출발을 다짐했다.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상견례를 넘어 앞으로 4년간 경북의 미래를 이끌어 갈 도의원들이 지방자치의 가치와 시대적 책무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
당선인들은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청렴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는 공동의 의지를 밝히며, 오직 도민의 삶과 지역 발전을 중심에 두는 바른 의정을 약속했다.
또한, 당선인들은 의회 운영체계와 입법·예산 심사, 정책지원 제도 등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안내를 받고, 공직윤리와 의정홍보 교육, 전자회의시스템 실습 등을 통해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변화하는 지방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준비 과정은 더욱 성숙하고 혁신적인 의회로 나아가기 위한 출발점이 됐다.
오는 7월 2일 개원을 통해 공식적인 의정활동의 막을 올리는 제13대 경상북도의회는 새로운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혁신과 변화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60만 도민의 신뢰를 기반으로 더 낮은 자세로 봉사하고 더 큰 미래를 준비하는 의회, 도민의 희망을 실현하는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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