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새마을지도자포천시협의회(회장 직무대행 송용규)는 지난 2026년 6월16일 포천시새마을회관에서 2026년 말라리아 방역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여름철 모기 매개 감염병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새마을방역봉사단의 본격적인 방역활동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 김용태 국회의원, 윤충식 도의원, 서과석 의원, 박윤경 시의원 당선인, 박은숙 포천시보건소장, 이부성 포천시새마을회장 및 회원단체장을 비롯한 새마을방역봉사단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송용규 새마을지도자포천시협의회장 직무대행은 "말라리아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 새마을지도자들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방역활동에 적극 나서겠다"며 "안전한 포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부성 포천시새마을회장은 "방역활동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봉사활동"이라며 "새마을지도자들의 헌신이 건강한 포천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며 중심 역할을 맡아주시는 노고에 큰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이번 방역활동을 위해 말라리아 살충제 600개, 모기기피제 600개, 모기유충구제제 40㎏을 지원했으며, 새마을방역봉사단은 모기 및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오는 9월까지 집중 방역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모든시민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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