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안동시의회 문화복지정책연구회(회장 우창하)는 17일 안동시의회 회의실에서‘안동시 근대유산의 체계적 발굴 및 보존전략 수립과 도시브랜드 연계 방안 연구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그동안의 연구 결과를 종합·정리하는 한편 정책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연구는 안동시 관내에 소재한 근대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도시브랜드 확장과 연계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전통문화 중심의 기존 도시 이미지에 근대유산이 지닌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더해 안동만의 차별화된 도시브랜드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근대유산의 체계적 발굴·관리를 위한 가치평가 기준 기존 도시브랜드 확장 방향 스토리텔링·관광 동선·콘텐츠·지역 상권 연계 등 활용 전략 단계별 추진 로드맵 제도 개선 방향 및 정책 제언 등 주요 연구 결과가 제시됐다.
우창하 문화복지정책연구회 회장은 “근대유산은 안동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고 있는 소중한 문화자산”이라며, “이번 연구가 근대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은 물론, 안동만의 특색 있는 도시브랜드 형성을 위한 정책적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화복지정책연구회는 이번 최종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 성과를 관련 정책 및 제도 개선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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