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송정동은 18일 남산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하고, 이를 기념해 송정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관내 경로당 이용 어르신 400여 명에게 식사를 대접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남산경로당 회원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남산경로당은 2022년 현장소통 시장실 간담회를 계기로 건립이 추진됐으며, 그동안 노인여가시설이 부족했던 자연부락 지역 어르신들의 쉼터 역할을 하게 된다.
행사에는 지역구 도·시의원과 기관단체장, 주민들이 함께해 테이프 커팅과 시설 관람을 진행하며 개소의 기쁨을 나눴다.
이어 송정동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는 어르신 400여 명을 초청한 식사 대접 행사가 열렸다.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은 직접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이정순 남산경로당 노인회 부회장은 “개소식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남산경로당이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순 남산경로당 노인회 부회장은 “남산경로당이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며 정을 나누는 따뜻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조칠성·이애희 송정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장은 “남산경로당 개소를 축하하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남산경로당 개소는 지역 어르신들의 오랜 바람이 담긴 뜻깊은 결실”이라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여가공간이 되도록 세심히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정동은 남산경로당을 포함해 총 19개 경로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여가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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