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4 (수)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026년 6월 13일 서울 서초구에서 열린 '2026 반포서래 한불 음악축제'에서 포천시 홍보부스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포천시와 서울지방조달청이 맺은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의 취지를 구체적인 교류 사업으로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자매결연 기관인 서울지방조달청이 축제 참여를 제안하고 부지 제공 등 가교 역할을 맡았으며, 축제 주최 측인 반포4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위원회가 협조하면서 대도시 축제 공간을 활용한 도농 상생의 장이 마련됐다. 여기에 포천시와 포천농업재단, 그리고 관내 참여 희망 농가 5개소가 뜻을 모아 직접 참여하며 힘을 보탰다. 프랑스 등 외국인과 지역 주민이 어우러진 문화 교류의 장에서 포천시는 홍보·판매부스 5개를 운영하며 다채로운 활동을 펼쳤다. 부스에서는 포천의 우수 농특산물과 가공품을 전시·판매해 축제장을 찾은 내외국인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또한 시는 농특산물 전시와 함께 포천시의 주요 정책과 관광 자원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며 도시 브랜드를 알리는 데도 주력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자매결연 기관인 서울지방조달청의 세심한 연결과 반포4동의 따뜻한 협조 덕분에 대도시 소비자와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도농 상생을 위한 다양한 교류 사업을 발굴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시가 더욱 발전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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