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창원소방본부(본부장 이상기)는 지난 22일, 진해구 관내 유치원 원아 5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방119안전체험장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유치원 원아 50명을 대상 찾아가는 소방119안전체험장을 운영(사진/창원소방본부)
이번 체험장 운영은 소방 안전 체험의 시·공간적 한계를 극복하고 어린아이들에게 더 많은 안전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체험장에서는 창원시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하여 △지진 발생 시 행동 요령 △화재 시 대피요령 △소화기 사용법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어린이의 안전의식을 높였다.
체험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커다란 소방차에서 지진 대피도 해보고 소화기 사용법도 배워서 정말 신기했고, 저도 나중에 사람들을 구해주는 멋진 소방관이 되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상기 창원소방본부장은 “어린이들이 실제 상황과 같은 체험형 교육을 통해 안전 수칙을 몸으로 익히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시·공간적 제약 없이 많은 아이가 안전 체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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