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경상북도의회 인재평생교육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위원회(위원장 김일수)는 6월 19일 권순태 인재평생교육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였다.
권순태 후보자는 국립안동대학교(현 국립경국대학교)에서 1993년부터 2024년까지 31년간 농학 분야 교수로 재직한 학자이자, 동 대학교 산학협력단장과 LINC+ 사업단장을 거쳐 제8대 안동대학교 총장(2019~2023)을 역임한 교육행정 전문가이다.
이날 인사청문위원회는 권 후보자를 상대로 재단의 조직 안정과 혁신을 이끌어낼 리더십 및 직무수행능력 등을 다각적인 관점에서 심도 있게 검증했다. 특히 재단의 당면 과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복안이 있는지 날카로운 질의를 이어가며, 공직후보자로서의 적격성을 철저히 따져 물었다.
특히 위원들은 라이즈(RISE) 사업에 따른 지역대학과 지역산업의 연계 방안을 비롯해, 인재평생교육재단 전반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해도가 충분한지 집중적으로 검증하며, 후보자가 제시한 조직운영 목표를 뒷받침할 구체적인 실행 계획이 준비되어 있는지를 면밀히 점검했다.
김일수 인사청문위원장은 “인재평생교육재단은 라이즈 사업을 통해 지역대학의 경쟁력을 높이고 도민의 생애 주기별 평생교육과 지역 인재 육성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안고 있는 중요한 기관”이라며,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제기된 우려와 지적 사항들을 겸허히 수용하여, 향후 대표이사로 임명된다면 구체적인 실행 계획과 책임 경영을 통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야 할 것”이라고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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