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홍성군 결성면은 지난 20일‘제4회 효사랑 경로잔치’와 ‘제8회 단오축제’를 함께 개최하며 700여 명의 지역 주민과 어르신들이 어우러지는 뜻깊은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최하는 효사랑 경로잔치와 문화재보호회가 주최하는 단오축제를 연계해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다.
특히 군립오케스트라의 품격 있는 공연과 청운대학교 뮤지컬학과 학생들, 평양예술단의 흥겨운 무대가 펼쳐져 어르신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행사 참가자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점심식사를 제공하며 어르신 공경의 의미를 더했고, 주민들은 한자리에 모여 웃음과 정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방정복 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효사랑 경로잔치와 단오축제를 함께 개최해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은희 결성면장은 “행사 준비를 위해 노력해 주신 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결성면기관단체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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