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단북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최민호, 부녀회장 강은자)는 지난 23일,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내 농경지 주변에 방치된 농약 공병을 수거하는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농약 공병 수거작업은 탄소중립 새마을 환경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농약용기 무단 방치로 인한 토양 및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자원 재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되었다.
이날 회원들은 마을별로 수거한 농약 공병을 정리한 후 의성군한국환경공단에 입고하여 재활용 처리될 수 있도록 했다.
최민호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농촌 환경 보호는 우리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원순환 활동과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지역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장승남 단북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신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회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청청한 단북면을 만들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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