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2026 국기원 승품단 심사’가 오는 27일 문경온누리스포츠센터에서 열린다.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경북태권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승품단 심사는 경북 1지역(문경, 안동, 영주, 상주, 의성, 청송, 영양, 봉화, 예천)의 수련생과 학부모 등 1,000여 명이 문경을 방문할 예정이다.
그동안 끊임없이 수련해 온 인내와 예의라는 태권도의 본질적 가치를 증명하는 자리이며 품새, 겨루기, 격파 등 각 품·단별 심사 기준에 맞추어 엄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된다.
대회 관계자는“오랜 시간 땀 흘려 준비한 응심자 전원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와 안전한 대회를 만드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문경시 관계자는“내일의 주역들이 태권도로 심신을 단련하고 바른 품성으로 성장하길 응원한다”며,“오늘 승품단 심사를 통해 꿈을 향해 당차게 나아갈 자긍심을 심어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경시는 태권도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하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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