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7월 1일부터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의 판매 시작 시각을 기존보다 3시간 빨라진 매월 1일 오전 7시로 조정한다.
이번 조치는 안동사랑상품권의 운영대행사인 한국조폐공사와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협의한 결과로‘지역상품권 chak’앱을 이용하는 70여 지자체의 이용자가 충전을 위해 매달 1일 10~12시에 동시 접속하며 발생하는 접속 지연 현상을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오전 7시는 지자체 중 안동시만 유일하게 판매를 시작하는 단독 오픈 시간대인 점에서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모바일 상품권의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2025년부터 상품권 구매 가능 연령 제한 폐지, 국세청 시스템 연계 폐업 가맹점 일제 정리 시행 , 도내 최대 수준 국․도비 예산 확보(‘25년 136.4억, ‘26년 96.2억)를 통한 발행액 증액,안동형 공공배달앱 땡겨요 모바일 상품권 결제 연동 등을 통해 전반적인 사용자 경험을 향상한 바 있다.
이번 판매 시작 시각 조정을 통해 매월 첫날 이용자의 접속 시간대가 분산됨으로써 앱 이용이 더욱 원활해질 것으로 보이며 기존 개선 정책에 더해 이용자 편의가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조정을 통해 더욱 편리하게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이용자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