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2026년 구급 장비 구매 규격심의회’를개최(사진/마산소방서)
마산소방서(서장 이종택)는 25일 대회의실에서 현장 경험이 풍부한 구급대원과 실무 담당자를심의위원으로 구성해 첨단 구급 장비 보강을 위한 ‘2026년 구급 장비 구매 규격심의회’를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는 구급 차량 내 응급의료 환경을 여러모로 고도화해 전문적이고 신속한119구급 서비스를제공하고, 심정지·중증 외상 등 중증 응급환자의 소생률을 극대화하고자마련됐다.
주요 심의 내용은 ▲다양한 구급 장비의 성능 검토 및 대원 선호도 조사를 통한 구매 장비 선정▲다양한 제조사별 장비 비교·분석 후 현장 맞춤형 규격서 작성 ▲구급 장비 규격서 최종 검토 및 세부 구매 명세 심의 확정 등이다.
심의회를 총괄하는 김은하 소방교는 “구급 차량의 이동병원화는 환자 이송 중 전문응급처치를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현장 활용도가 높은 최적의 장비를 보강해 구급 서비스 품질 향상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종택 마산소방서장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구급 서비스는 대원들의 뛰어난 역량과 더불어 첨단 장비의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 고품질의 구급 대응 체계를 확립하여,중증 응급환자의소생률을 증가시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안전 버팀목 역할에 최선을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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