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0 (금)
화재 피해 가정 지원사업을 추진해 구호금과 구호물을 지원(사진/함안소방서)
함안소방서(서장 김종찬)는 지난 4월 발생한 주택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가정을 대상으로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연계한 화재 피해 가정 지원사업을 추진해 구호금과 구호물을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 4월 2일 함안군 함안면 북촌리에서 발생한 주택 화재 피해 가구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번 화재로 주택 1동이 전소되고 축사가 일부 소실됐으며, 인근 주택도 그을음 손해를 입었다. 또한 콤바인과 이앙기, 벼 건조기 등 농기계와 집기 비품,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함안소방서는 화재 발생 이후 피해 주민의 조속한 생활 안정과 복구 지원을 위해 지원 대상자를 추천했으며, 소방청과 전국재해구호협회의 심사를 거쳐 지원이 확정됐다.
지원 결과 피해 가구 2세대에 총 400만 원의 구호금(가구당 200만 원) 과 생필품이 포함된 구호 상자가 전달되었다.
김종찬 서장은 “예기치 못한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화재 피해 주민의 생활 안정과 신속한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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