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2026년 상반기 감염관리위원회 개최(사진/함안소방서)
함안소방서(서장 김종찬)는 소방서 2층 소회의실에서 구급대원의 감염 예방과 안전한 현장 활동 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상반기 감염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는 소방행정과장을 비롯해 자문의사인 아라한국병원 최석문 원장 등 총 8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구급대 감염관리 추진 실적 점검 ▲구급 장비 및 구급차랑 소독·관리 실태 확인 ▲구급대원 감염관리 및 예방접종 현황 ▲감염성 폐기물 처리 적정성 검토 ▲하반기 감염관리 추진계획 수립 및 개선 방안 논의 등 구급대원의 감염 예방과 안전 확보를 위한 다양한 안건이 논의됐다.
특히 현장 활동 시 발생할 수 있는 감염 위험 요인을 분석하고, 감염관리 물품의 적정 비치와 사용 실태를 점검하는 한편 감염관리 체계의 지속적인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김종찬 서장은 “구급대원의 안전은 군민에게 제공되는 응급의료서비스의 질과 직결된다”라며 “체계적인 감염관리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한 구급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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