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인천시 남동구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도심 속 물놀이 시설의 사고 예방을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남동구는 최근 지역 내 물놀이형 어린이 놀이시설인 ‘남동물빛놀이터’와 ‘인천대공원 물놀이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논현포대근린공원(논현동 644-1 일원) 내 위치한 남동물빛놀이터는 지난 13일 개장했으며, 인천대공원 물놀이장도 7월 1일 문을 열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물놀이형 어린이 놀이시설이 다양한 연령대의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찾는 물놀이 장소인 만큼,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미리 막고자 추진됐다.
특히, 김충진 부구청장을 주재로 민간전문가를 대동하는 민․관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해 현장 진단의 전문성을 높였다.
이들은 물놀이형 어린이 놀이시설 내 전기설비로 인한 감전 사고 위험 요소부터 그 외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현장점검을 총괄한 김충진 부구청장은“지속적인 현장 모니터링뿐 아니라 구명조끼 착용 등 물놀이 안전 수칙 홍보를 강화하고, 자율방재단과 안전보안관 등 민간단체 협업 캠페인을 통해 수상 안전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라며“구민들이 올여름 안전하고 시원한 휴가철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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