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의성군4-H연합회(회장 홍영주)는 지난 6월 25일 회원 22명이 참여한 가운데 단촌면 하화리 일원 2개 필지(약 1,900평)에서 공동 과제학습으로 직접 재배한 감자를 성공적으로 수확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자 재배는 청년 회원들의 영농기술 향상과 협동심 배양을 위한 과제학습 활동으로 추진됐다. 회원들은 파종부터 생육 관리, 병해충 예찰,제초 작업, 수확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영농기술을 익히고 재배 경험을 쌓았다.
특히 의성군4-H연합회는 이날 수확한 감자 500상자(5kg)를 오는 7월 3일 의성군 관내 18개 읍·면 복지시설과 소외계층 지원 기관 등에 전량 배부해, 의성군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들이 정성껏 재배한 수확물을 지역사회에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실천할 예정이다.
이날 수확에 동참한 회원들은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흘린 땀방울이 지역사회를 위한 값진 나눔으로 이어져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전문 영농 역량을 키우는 동시에, 지역과 상생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의성군4-H연합회는 지·덕·노·체의 4-H 이념을 실천하는 청년농업인 단체로, 선진 농업 기술 습득은 물론 지역사회 봉사와 농촌 활력을 주도하는 핵심 주체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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