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4 (수)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26일 제363회 임시회 폐회 후 도의회 청사 이전 10주년 기념식과 제12대 도의회 임기만료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성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김경오 의정회장과 임원들, 이상효 의장협의회장과 역대의장들, 도 및 교육청 간부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사 이전 10주년을 기념하고 제12대 경상북도의회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먼저 청사 이전 10주년 기념식에서는 의회 전정에 배롱나무 기념식수와 표지석 제막식을 통해 도민과 함께 걸어온 의회의 발자취를 되새기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식재한 배롱나무는 경상북도 상징꽃으로 백일 동안 아름다운 붉은 꽃을 피워 ‘백일홍나무’라고도 불리며 청렴과 절개를 상징하며오랫동안 변함없이 꽃을 피운다.
배롱나무의 변함없는 생명력처럼 경상북도의회도 도민과 함께 지속적인 발전과 번영을 이어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또한, 표지석에는 ‘경상북도의회 청사 이전 10주년 기념식수'라는 글귀와 함께 제12대 후반기 도의회 슬로건인 “우리 모두의 경북 모두를 위한 의회”를 새겨 지난 10년의 뜻깊은 발자취를 오래도록 기억하고,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는 경상북도의회의 의지를 담았다.
이어 열린 제12대 도의회 임기만료 행사에서는 지난 4년 동안 도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지방자치 발전과 도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해 온 의원들의 노고를 공로패와 감사패에 새겨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진 축하연에서는 제12대 의정활동을 함께 돌아보며 화합과 도약을 위한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제12대 경상북도의원들은 지난 4년 동안 도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하며 정책 중심의 의정활동과 활발한 입법활동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에 힘써 왔으며, 도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청사 이전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을 돌아보며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뜻깊은 이정표”라며 “제12대 의정활동을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새롭게 출범하는 제13대 경상북도의회가 더욱 신뢰받는 의회로 도민의 기대에 부응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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