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26일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드론 기반 농촌순찰 치안 지원사업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경북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 정책과장을 비롯해 경북경찰청 범죄예방대응과장, 드론팀 및 연구진,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등 관계기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드론을 활용한 농촌지역 범죄 예방, 순찰 및 응급상황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전국 최대 면적(18.3%), 최장 도로망(11.6%)·고속도로망(16.6%)을 보유한 경북의 지역 특성과 지방소멸 및 인구감소 지역의 고질적인 치안 공백을 선제적으로 보완하기 위해 드론의특성과 활용 가능성을 공유하고, 드론 개발 및 운영기술을 바탕으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드론 기반 농촌순찰 사업은 드론 데이터 분석 시스템 구축, 드론 운영 인력양성, 드론 기반 농촌 안전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경북의 광범위한 지역을 효율적으로 감시하고 지역 맞춤형 안전망을 제공할 수 있는 혁신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박경준 경북도경찰청 범죄예방대응과장은 “경북지역의 안전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방안”이라며, “데이터 분석시스템 구축과 드론을활용한 범죄예방 활동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문춘연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단장도 “드론 기술 개발과 운영을 통해 안전한 경북을 위한 기술 지원을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배성훈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은 “실무협의회를 통해 드론 기반 농촌 순찰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며 “경북경찰청, 구미전자정보기술원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한경북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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