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8 (일)
소방공무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으로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주의 당부(사진/함안소방서)
함안소방서(서장 김종찬)는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으로 관내에서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군민과 지역 업체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사건은 사기범이 소방서 직원을 사칭해 ‘정부 지원 리튬 소화기 보급 사업’을 안내하며 선입금을 요구하는 수법으로, 피해자가 이를 믿고 송금해 손해를 입은 사례다.
소방서는 소방기관은 전화나 문자로 특정 업체 물품 구매나 금전 송금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이와 같은 연락을 받으면 송금하지 말고 반드시 해당 소방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김종찬 서장은 “공공기관을 사칭하며 긴급한 송금을 요구하는 경우는 보이스피싱일 가능성이 높다”라며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으면 즉시 112에 신고하고 소방서에 확인해 피해를 예방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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