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4 (수)
마산대학교 응급구조과 학생18명을대상으로1·2차에 걸쳐'119구급차 동승과 현장 응급의료 실습'(사진/마산소방서)
마산소방서(서장 이종택)는 6월 29일부터 8월 21일까지 마산대학교 응급구조과 학생18명을대상으로 1·2차에 걸쳐 '119구급차 동승과 현장 응급의료 실습'을 운영한다고밝혔다.
이번 실습은 미래 구급대원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임상 실습 기회를 제공해 병원 전 단계 응급의료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환자 평가와 전문 응급처치 능력을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실습 내용은 ▲실제 119구급 출동 동승과 현장 임상 실습 ▲환자 중증도 분류 등현장 응급의료 활동 참여 ▲119구급대 운영 지침 및 현장 응급처치 표준지침 교육 ▲구급차 내전문 구급 장비 운용법 교육 ▲감염관리실을 활용한 장비 소독 및 감염관리 교육 등이다.
실습과 교육을 총괄하는 김은하 소방교는 "실습생들이 안전하게 현장을 경험하며 선배구급대원들의 노하우와 전문성을 충분히 배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종택 마산소방서장은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우는 경험은 훌륭한 응급의료 전문가로성장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사명감과 전문성을 갖춘 구급대원으로 성장해앞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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