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김천시인재양성재단(이사장 배낙호)은 26일 김천시청 3층 강당에서 ‘2026년 김천시인재양성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 장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장학생과 학부모, 재단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시청 밴드 맥스(MAX)의 식전 공연으로 행사의 막을 열었으며 이사장 축사, 장학생 대표 선서, 장학증서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장학생은 지난 3월 30일 장학생 선발 공고를 시작으로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를 거쳐 진학 우수 등 7개 부문 총 324명이 최종 선발됐으며 총 5억 4400백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배낙호 이사장은 “오늘 받는 장학 증서는 시민들의 따뜻한 응원과 여러분의 가능성을 믿는 마음이 담긴 소중한 약속이라”며, “더 큰 꿈을 향해 도전하고, 훗날 지역과 사회를 이끄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인재양성재단은 2008년 설립 이후 시민들의 소중한 기탁을 바탕으로 지역의 우수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며 지역인재 육성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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