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영주시는 지난 29일 농업기술센터에서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신규 선정자20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농업인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사업 추진에 따른 주요 의무사항과 준수사항,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제재사항 등을 안내하며 신규 선정자들이 사업을 올바르게 이행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청년농업인 간 정보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영주시연합회 김보묵 회장과 임원들이 참석해 선배 농업인들의 영농 경험과 정착 사례를 공유했다.
신규 선정자들은 선배 농업인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영농 초기의 어려움과 해결 방안,지역 농업 연결망 활용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청년농업인은“사업 추진 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들을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었고,선배 농업인들과의 정보교류를 통해 실제 영농 현장의 경험을 들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최혁 농업정책과장은“이번 간담회가 청년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사업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청년농업인들이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은 영농 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농업인에게 정착지원금을 지원하고 영농 기반 구축을 돕는 사업으로,청년의 농업 분야 진입을 촉진하고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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