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예산군은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인 예당호 출렁다리의 누적 방문객이 1000만 명을 돌파함에 따라 ‘예당호 출렁다리 1000만 번째 방문객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000만 번째 방문객은 당진시 합덕읍에 거주하는 김건호(68) 씨 가족으로, 캐나다에 거주하는 딸 가족의 일시 귀국을 계기로 함께 예당호 출렁다리를 찾았다가 1000만 번째 방문객의 주인공이 되는 행운을 안았다.
군은 기념품과 꽃다발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진행하는 등 뜻깊은 순간을 함께 축하했으며, 현장을 찾은 관광객과 함께 누적 방문객 1000만 명 달성의 기쁨을 나눴다.
예당호 출렁다리는 총연장 402m의 출렁다리와 부잔교를 비롯해 음악분수, 모노레일, 착한농촌체험세상 등 다양한 관광시설과 연계돼 사계절 내내 관광객이 찾는 예산군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에는 예당관광지 로컬푸드 직매장이 문을 열어 지역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야간경관과 무빙보트, 예당호 어드벤처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갖춰 체류형 관광지로서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관광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관광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과 환경 정비를 지속 추진하고,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예당호 출렁다리가 누적 방문객 1000만 명이라는 뜻깊은 기록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전국에서 찾아주신 관광객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더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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