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구급대원의과학적인 중증도 분류에 기반한‘이송 병원 선정 과정’협조(사진/마산소방서)
마산소방서(서장 이종택)는 응급환자의 생명 보호와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구급대원의과학적인 중증도 분류에 기반한 ‘이송 병원 선정 과정’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뢰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현재 119구급대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하면 환자의 의식, 호흡, 맥박 등 활력징후를자세히 확인해 중증도를 분류한다. 이후 환자의 상태에 적합한 전문진료 가능 여부와의료기관의 실시간 병상수용 가능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가장 적합한 병원을 선정한다.
또한 구급대는 이송 전 의료기관과 비상 직통전화(핫라인) 등을 활용해 환자의 상태를 미리전달함으로써 의료진이 신속하게 진료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절차는응급환자가 병원 도착 즉시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다.
구급 실무를 총괄하는 마산소방서 구급 담당자 김은하 소방교는 “현장 구급대원들이 객관적인 지표를 바탕으로 신속하게 이송 병원을 결정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깊은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종택 마산소방서장은 "구급대원의 이송 병원 선정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전문적인 판단 과정"이라며 "응급상황에서는 119구급대원의 판단을 믿고 협조해 주신다면더욱 신속하고 안전한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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