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민선 9기 제46대 최유철 의성군수가 2026년 7월 1일 공식 취임했다.
최 군수는 이날 오전 군정 첫 출근 후 간부인사와 사무인수서 서명을 마친 뒤,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행보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서 의성문화회관에서 도·군의원, 유관기관·단체장, 출향인사를 비롯한청년, 여성, 보훈, 노인회 등 각계각층의 의성군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최 군수는 취임 선서를 통해 “나는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복리 증진 및 지역사회의 발전과 국가시책의 구현을 위하여 의성군수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엄숙히 선서했다.
이어 취임사를 통해 민선 9기 군정 목표인 “행복한 군민, 잘 사는 의성”을선포하고 군정 추진 방향을 밝혔다.
주요 핵심 비전으로는 대구경북신공항과 미래 신성장산업을 통한 의성의 백년대계 구축, 첨단 고부가가치 스마트 농업도시 조성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이익 공유모델 정착, 자영업자와 전통시장이 살아나는 민생경제 실현을 제시했다.
또한 청년이 머무는 활력도시 및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 구현,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를 통한 포용 공동체 구축, 현장 중심의 소통과 상생 행정혁신을 강조했다.
최 군수는 “지난 선거로 갈라진 마음들을 하나로 모아 위대한 화합의 의성을 만들겠다”며 “함께 뛰는 의성, 청년이 돌아오는 의성, 군민 모두가 행복한 의성이라는 위대한 미래를 위해 저의 모든 열정과 책임을 다해 반드시 잘 사는 의성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취임식을 마친 뒤 오전 11시 30분, 의성노인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
한 배식 봉사활동 진행했으며 오후 2시에는 군청 3층 재난상황실을 제일 먼저
방문해 상시운영체계를 점검하며 여름철 폭염·풍수해 대비 군민의 안전을 최
우선으로 챙기는 것으로 첫날 일정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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