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4 (수)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이틀 동안 안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시군 보건소 감염병 검사 담당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감염성 질환 예방·진단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신종 감염병의 선제적 예방과 신속·정확한 진단을 위한 실무 교육 및 현장 학습을 통한 시군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시군 및 연구원 간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여 감염병 분야 업무 전문성 제고 및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감염성질환 조사‧진단 유공자 포상을 전수하고, 미래의 신종 감염병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방역 최일선 담당자들의 과학적 이해도를 높이고 공중보건의 중추적인 역할을 깊이 있게 재조명하는 역량 강화 특강을 진행하였다. 아울러, 감염병 업무로 지친 공직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미래 설계를 돕기 위한 맞춤형 소양 교육도 함께 진행되었다.
특히, 신종 감염병의 대량 발생에 대비한 신속 정확한 진단체계 구축을 위한 연구원과 시군 보건소 협력 및 업무 분담에 관한 열띤 토론과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또한, 안동 지역 내 바이오·백신 산업 핵심 인프라인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현장 견학을 실시하여, 백신 제조설비 공정을 둘러보고 기초이론을 학습하며 현장 중심의 실무 감각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서상욱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신종 감염병의 선제적 예방과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시군과 연구원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현장 실무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이번 워크숍을 통해 감염성질환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시군 관련 부서와의 신속한 협조로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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