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청송군가족센터는 24개월 미만 영아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지난 20일부터 매주 토요일, 4주 과정의 오감발달 프로그램 ‘플레이 베베’를 운영하고 있다.
‘플레이 베베’는 영유아기의 오감 발달을 촉진하고, 아이들이 주변 환경과 풍부하게 상호작용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참여 아기들은 다양한 재료 탐색을 비롯해 소리·향기 체험, 촉감 놀이 등 오감을 자극하는 활동을 통해 세상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양육자도 함께 참여해 아이와 놀이를 즐기며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상호작용 방법과 놀이 아이디어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또래 아기와 양육자 간 교류를 통해 육아 정보를 나누고 육아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양육자들은 “인근 도시로 이동하지 않고 지역 내에서 영유아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며 “앞으로도 가족센터에서 다양한 유아동 프로그램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청송군가족센터는 이번 4주 과정 종료 후 24개월 이상 영아를 대상으로 한 오감 자극 프로그램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며,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