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8 (일)
봉화군 문수산산림치유센터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자연 속에서 함께 휴식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가족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가족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이 함께 숲을 걷고, 몸과 마음을 쉬어가며 서로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하루 2회 운영되며, 장소는 봉화군 봉성면 시거리길 378에 위치한 문수산산림치유센터다. 월요일은 휴관일이며, 참여 인원은 2명에서 10명까지 가능하다.
주요 내용은 가족 체조, 스트레스 해소 활동, 우리 가족 손수건 그림 만들기, 숲 명상 등으로 구성돼 있다. 참가자들은 숲속에서 가벼운 신체활동과 만들기 체험, 명상 활동을 함께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다.
체험료는 1인 10,000원이며, 봉화군민, 다자녀가정, 장애인, 보훈대상자, 어린이 및 청소년, 휴양림 숙박객은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봉화군 관계자는 “문수산산림치유센터 가족프로그램이 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함께 웃고 쉬어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방문객들이 숲에서 건강한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예약 및 자세한 사항은 문수산산림치유센터(☎054-679-694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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