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7월 3일 영양군민회관에서 관내 어르신들의 손과 발이 되어주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및 정서 환기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고령화율이 높은 지역 특성상 최일선에서 어르신들을 돌보며 감정노동과 업무 부담으로 직무 소진(번아웃)을 겪고 있는 노인맞춤돌봄 종사자 등 70여 명을 격려하고, 이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그동안 현장에서 쌓인 정신적·육체적 피로를 해소할 수 있는 유쾌한 공동체 레크리에이션과 종사자들이 숨은 끼를 발산하는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화합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한 70여 명의 종사자들은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서로의 고충을 공유하고 유대감을 쌓았으며, 기관 내 협력체계를 한층 더 공고히 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군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종사자들이 정서적 환기와 에너지를 재충전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어르신들에게 제공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직무 역량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시는 돌봄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모두가 행복한 영양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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