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경주시는 주낙영 시장이 지난 2일 주부산미국영사관이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개최한 미국 독립기념일 250주년 기념 리셉션에 참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참석은 2025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국제도시 경주의 위상과 국제행사 운영 역량을 높이 평가한 주부산미국영사관의 특별 초청으로 이뤄졌다.
주낙영 시장은 이날 리셉션에 앞서 열린 VVIP 세션에 참석해 국내외 주요 인사들과 환담을 나누며 교류를 이어갔고, 미국 독립기념일 250주년 기념 케이크 커팅식에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임스 R. 헬러 주한미국대사관 대사대리를 비롯한 주한 미국 외교 관계자와 국내외 경제·문화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한·미 우호협력과 국제교류 확대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미국 독립 25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한·미 양국의 우호와 협력이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며 “APEC 정상회의의 성과를 바탕으로 국제교류를 확대해 세계와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도시 경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통해 구축한 국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포스트 APEC 시대에도 글로벌 도시들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하고, 문화·관광·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교류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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