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전통식문화 계승과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운영한 ‘전통향토음식 아카데미’ 전통발효 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6월 4일부터 7월 2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농업인과 시민 15명이 참여했다. 교육생들은 전통발효의 원리부터 전통장 담그기, 발효식품 제조 및 활용 방법까지 체계적으로 배우며 발효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돼 교육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전통발효의 원리와 기술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앞으로도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발효식품을 만들어 지역 농업의 부가가치 향상에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전통발효는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소중한 식문화 자산이자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중요한 기술”이라며,“앞으로도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가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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