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4 (수)
(재)청송문화관광재단(이사장 윤경희)은 2026 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 지원사업의 첫 번째 전시로 청송백자 사진연출전 「빛에 머문 기억」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오는 7월 9일부터 7월 30일까지 남관생활문화센터 1층 작은미술관에서 진행되며, 청송을 대표하는 문화자산인 청송백자를 사진이라는 매체를 통해 새롭게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 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 지원사업은 지역 내 유휴공간과 생활문화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송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남관생활문화센터 1층 전시공간을 작은미술관으로 운영하고, 청송의 문화자원과 지역 정체성을 담은 전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첫 전시인 「빛에 머문 기억」은 청송백자의 아름다움과 제작 과정, 장인의 손길, 청송백자전수관의 풍경 등을 사진 작품으로 구성한 전시다. 완성된 백자의 형태뿐만 아니라 흙을 빚고, 유약을 바르고, 가마의 불을 기다리는 과정까지 담아내며 청송백자가 지닌 시간성과 장소성, 그리고 사람의 손끝에서 이어지는 전통의 가치를 함께 보여준다. 관람객들은 사진 속에 담긴 빛과 질감, 공간의 분위기를 통해 청송백자의 맑고 절제된 미감과 청송이 지닌 고유한 정서를 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청송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전시가 지역 문화자원의 가치를 확산하고, 전시를 통해 지역민에게는 청송백자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방문객에게는 청송을 기억할 수 있는 차별화된 문화관광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청송문화관광재단 윤경희 이사장은 “청송백자는 청송의 흙과 물, 불 그리고 장인의 손길이 오랜 시간이 함께 빚어낸 소중한 문화자산”이라며 “이번 전시가 청송백자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남관생활문화센터 작은미술관이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문화예술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