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영주시의회는 6일 오전 11시 제302회 영주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해 제10대 영주시의회를 이끌 의장․부의장을 선출했다.
제10대 영주시의회 전반기를 이끌 의장에는 라 선거구(이산·평은·문수·장수면, 휴천1동)의 3선 의원인 이상근 의원이 선출됐으며, 부의장에는 마 선거구(휴천2·3동)의 재선 의원인 전규호 의원이 선출됐다.
이어 오후 2시에 개최된 개원식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한 집행기관 간부공무원이 참석해 제10대 영주시의회의 출범을 축하했으며, 시의원들은 개원식에서 의원 선서를 통해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며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상근신임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생활정치 실현에 힘쓰겠다”며“의원 간 존중과 소통을 바탕으로 협력하는 의회 문화를 조성하고 시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 및 미래세대를 위한 정책 마련에 적극 나서겠다”며 “집행부와는 협력할 것은 협력하고 견제할 것은 책임 있게 견제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하고 열린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전규호 신임 부의장은 “부의장으로 선출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부여받은 책임의 무게를 깊이 새기고 의원 여러분과 긴밀히 소통하며 화합과 협력의 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6일~ 8일)동안 전반기 의장·부의장 선출에 이어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 및 상임위원회 위원장·부위원장 선출 등 제10대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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