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경주시외국인도움센터(센터장 황소영)는 지난 7월 5일 성건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국민·재외동포 지역단체 상호교류 간담회'를 개최하고, 국민과 재외동포, 외국인주민, 지역단체가 함께 소통하며 지역사회 상생과 사회통합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진영 성건동장, 이경희·남우모·이성락 경주시의원을 비롯해 성건청년회, 경주시외국인자율방범대, 지역단체장과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석해 지역사회의 협력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행사는 인사말과 축사, 참여 단체 소개, 상호교류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단체 간 협력체계 구축을 비롯해 지역사회 봉사활동 확대, 문화교류 활성화, 공동체 의식 함양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황소영 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외국인주민과 재외동포는 더 이상 지원의 대상이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에 함께 참여하고 기여하는 소중한 공동체의 일원"이라며 "이번 간담회가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지역사회 통합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진영 성건동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사회 화합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이경희·남우모·이성락 경주시의원은 “국민과 재외동포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교류사업과 사회통합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행사 종료 후에는 '내가 사는 동네, 내가 지킨다'를 슬로건으로 성건동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참석자들은 거리 곳곳의 환경을 정비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고, 봉사활동을 통해 공동체의 책임과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