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안동경찰서(서장 금주현)는 7월 7일 안동 신시장에서 고령층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 교통경찰은 어르신 유동 인구가 많은 전통시장의 버스 승강장과 교차로를 중심으로 현장에서의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어르신들이 무리하게 도로를 건너다 발생하는 무단횡단 사고의 실제 사례를 통해 설명하며, ‘보행 안전 3원칙(서다-보다-걷다)를 집중 홍보했다.
또한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시인성을 높이기 위해 큰 글자로 제작된 홍보용 부채와 리플릿을 배부해 현장에서의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전통시장 주변의 보행자를 대상으로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안동경찰서 관계자는 “전통시장 주변은 짐을 든 어르신 보행자가 많아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곳”이라며 “고령층 교통약자의 눈높이에 맞춘 현장 밀착형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며 하계 기간 중 전통시장을 찾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5일장 현장 캠페인’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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