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대산면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의용소방대가 밤새 현장을 지키며 화재 대응 지원(사진/의창소방서)
의창소방서(서장 강종태)는 지난 2일 대산면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의용소방대가 밤새 현장을 지키며 화재 대응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오후 10시 58분께 대산면 대방리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은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에 나섰다.
불은 방직기계와 지게차, 장갑·토시 등 생산품으로 급격히 번졌으나 소방대원들의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 없이 화재를 진압했다.
이 과정에서 대산의용소방대원 14명은 화재 발생 직후 현장에 출동해 소방 활동 보조와안전관리, 급식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며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했다.
특히, 출동한 의용소방대원들은 현장에 투입된 소방력이 모두 철수한 오전 6시까지 잔불 감시와 현장 안전관리 등을 지원하며 화재 현장을 지켰다.
의창소방서 의용소방대 담당자 박재영 소방교는 “화재 현장에서 의용소방대원들이 보여준 책임감 덕분에 현장 대응이 원활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소방과 의용소방대가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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