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영양군은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한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7월 8일부터 이틀간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직원 12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심폐소생술 교육센터 전문 강사진이 심폐소생술 이론과 실습을 비롯해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및 관리방법, 기도폐쇄 응급처치, 각종 사고 발생 시 대처요령 등을 교육한다.
특히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한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위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반복 실습을 통해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익히고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영양군은 이번 교육이 공공기관 직원들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안전사고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응급상황에서는 최초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은 반드시 필요한 안전교육"이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공공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응급처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영양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양군은 군민과 공공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교육 등 다양한 응급처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응급의료 대응 역량 강화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예방 중심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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