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김천시는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추진하는 ‘2026년 유아 흡연위해예방 이동형 체험관’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7일부터 8월 31일까지 관내 유아를 대상으로 이동형 체험관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성장기 유아들이 흡연의 위해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천시는‘띵동! 노담박스 C세트’를 대여받아 관내 만 3세부터 5세 유아를 대상으로 흡연위해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프로그램은 다양한 금연표지판 알아보기, 판화체험(프로타쥬), UV 손전등으로 그림 속 담배꽁초 찾기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돼, 유아들이 놀이를 통해 흡연의 위해성과 간접흡연 및 담배꽁초로 인한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손중일 건강증진과장은“유아기는 건강생활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며,“놀이와 신체활동을 접목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흡연의 위해성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맞춤형 흡연위해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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