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경주시는 여름철 전통시장 야간 이용 활성화와 지역 상권 회복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성동시장 공영주차장 1층 고객쉼터 앞에서 소규모 야시장을 운영한다.
이번 야시장은 성동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시민과 관광객이 여름밤 전통시장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생활형 야시장으로 운영된다.
행사 기간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소규모 공연과 이벤트가 진행되며, 성동시장 상인들이 직접 준비한 다양한 먹거리도 선보인다.
특히 대규모 축제 형식보다 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머물며 전통시장의 정과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성동시장 상인회는 야시장 운영 기간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행사장 안전관리와 환경정비를 강화하고, 위생관리와 질서유지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이번 야시장이 여름철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 상권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장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발굴해 다시 찾고 싶은 전통시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