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의성군새마을회(회장 박희용)는 7월 7일 의성군새마을회관 회의실에서 군회장단과 읍·면 새마을협의회장, 부녀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지킴이(Gatekeeper)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새마을지도자들이 지역 주민의 생명과 마음건강을 함께 살피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의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자살 위험 신호 인지, 위기 상황 대처, 전문기관 연계 방법 등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앞서 지난 6월 19일 의성군새마을회와 의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사회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이번 교육은 협약 이후 추진된 첫 협력사업이다.
의성군새마을회는 앞으로 읍·면 조직망을 활용해 위기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과 연계하는 생명지킴이 활동과 생명존중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희용 새마을회장은 “앞으로 새마을지도자들이 이웃의 어려움을 가장 먼저 알아채고 손을 내미는 생명지킴이로 활동하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의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새마을회의 강점을 바탕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이라는 새로운 사회적 역할에 나선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민·관이 함께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구축해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의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