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문경지회(회장 백승길)에서 준비한 2026년 찾아가는어울림한마당 행사가 19일 오후 2시 농암면 행정복지센터 앞 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찾아가는 어울림한마당 행사는 문화예술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읍·면·동 지역 주민들에게문화향유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된 순회공연으로 올해는 농암면을 시작으로 10개 읍·면·동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농암면 단오축제 행사와 함께 진행됐으며 면민들이 직접 참여한노래자랑을 비롯해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백승길 한국예총 문경지회장은“멀리가지 않더라도 가까운 곳에서 공연을즐기며주민들이 함께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라는마음으로준비했다”며“문화예술에서 소외되는 지역이 없도록 최선을다하겠다”고말했다.
송희영 문경시 문화예술과장은“찾아가는 어울림한마당이 문화예술 공연을접하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소중한 문화향유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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