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영주시 상망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호정,강인자)는 지난13일 초복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60가구에 건강한 여름을 나기 위한 삼계탕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폭염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 등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대상 가구를 찾아 삼계탕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생활 불편 사항을 확인하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삼계탕을 전달 받은 한 어르신은“날씨가 더워져 기력이 없었는데 이렇게 찾아와 챙겨주니 큰 힘이 난다.”며“맛있게 잘 먹고 건강관리에 힘쓰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강인자 민간위원장은“무더위 속에서 우리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삼계탕 나눔을 준비했다.”며“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한끼가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호정 상망동장은“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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