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안동시는 오는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2026 ‘왔니껴 안동장터’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7월 27일까지며, 모집 규모는 70개 부스 내외다. 참가를 희망하는 생산자와 업체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안동시에 주소를 둔 생산자, 단체, 업체다. 농․임․축․수산물 생산자 및 단체, 안동 농․임․축․수산물을 주원료로 제조․가공하는 업체, 안동시 특산품 지정 대상 품목 취급 업체 등이 신청할 수 있다. 그밖에 직거래장터 운영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품목도 대상에 포함된다.
‘왔니껴 안동장터’는 안동의 우수 농․축․특산물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현장에서 소통하는 도농 교류형 직거래장터다. 올해 장터는 농․축․특산물 직거래 판매를 중심으로 체험 프로그램, 관광 홍보, 지역 특산품 전시 등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안동시는 지난 2024년 서울광장에서 처음으로 ‘왔니껴 안동장터’를 열어 수도권 시민에게 안동 농․축․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렸으며, 2025년에는직거래 판매뿐 아니라 전통주․음식 홍보, 체험, 공연 등을 더해 안동의 맛과 멋을 함께 소개하는 행사로 확장해 왔다.
특히 지난해 행사에는 안동한우, 안동찜닭, 안동간고등어, 안동사과 등 대표 농․축․특산물이 큰 관심을 받으며 수도권 소비자와 생산자가 직접 만나는 판로 확대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안동시는 이번 장터를 통해 지역 농가와 업체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수도권 소비자에게 안동 농․축․특산물의 품질과 경쟁력을 알릴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왔니껴 안동장터는 수도권 소비자에게 안동의 농․축․특산물의 우수성을 직접 알리고, 지역 생산자에게는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라며 “올해도 내실 있는 장터 운영을 위해 우수한 생산자와 업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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