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진해구 풍호초등학교에서 ‘한국119청소년단 입단식’과‘소방 안전 교실’운영(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이상기)는 14일, 진해구 풍호초등학교에서 단원 22명과 지도교사 1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의 안전 문화를 선도할 ‘한국119청소년단 입단식’과 ‘소방 안전 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단식에서는 단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입단 선서문 낭독과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되며 안전을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어 진행된 소방 안전 교실에서는 화재 및 지진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른 대피요령 교육과 함께, 청소년단원들이 직접 몸으로 익히는 소화기 사용법 실습 및 심폐소생술 교육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재 진해구에는 풍호초등학교를 포함해 총 4개 대의 한국119청소년단이 조직되어 있으며, 창원소방본부는 이번 풍호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진해구 내 나머지 3개 대 청소년단에 대해서도 7월 내로 입단식을 모두 완료해 안전 교육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선서문을 낭독한 풍호초등학교 단원은 “오늘 멋진 한국119청소년단원이 되어 정말 자랑스럽고, 앞으로 소방 안전 지식을 열심히 배워서 우리 학교와 친구들을 안전하게 지키는 든든한 영웅이 되겠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창원소방본부 관계자는 “한국119청소년단원들이 안전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배우고, 나아가 학교와 가정에서 안전지킴이로서 핵심적인 역할을 다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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