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지역 의료체계 정착한 김선욱 전문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새롭게 안성준 전문의를 위촉해 빈틈없는 응급의료 안전망 다짐(사진/경남소방본부)
경상남도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14일 도내 응급 의료체계의 질적 성장을 견인해 온 구급지도 의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신규 구급지도 의사를 위촉하는 간담회를 개최해 ‘중증 응급환자 골든타임 사수’를 위한 고품질 응급의료 체계 구축의 의지를 다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년여간 119구급 서비스 고도화와 지역 응급 의료체계 정착에 중추적인 역할을 한 김선욱 전문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새롭게 안성준 전문의를 위촉해 빈틈없는 응급의료 안전망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김선욱 전문의는 재임 기간 중 구급대원 교육, 다면평가 등 현장 밀착형 의료 지도를 통해 구급 서비스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렸으며, 도민 생명 보호와 지역 응급 의료체계 발전의 든든한 기반을 다졌다.
중책을 이어받은 안성준 전문의는 앞으로 이러한 핵심 역할을 전담해 체계적인 구급 서비스 품질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변화하는 응급의료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경상남도소방본부는 앞으로도 구급지도 의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의료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더욱 촘촘한 고품질 응급의료 거버넌스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백운성 경남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은 “구급지도 의사는 풍부한 임상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구급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지역 응급 의료체계 발전을 이끄는 든든한 협력자”라며 “오랜 기간 헌신해 주신 김선욱 전문의께 깊이 감사드리며, 새롭게 위촉된 안성준 전문의와 함께 더욱 신뢰받고 안전한 경남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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